• 방문후기
    등가소자 님
    2024-01-29

    사장님 친절하심 그런데 마사지는 너무 실망. 여태 받아본 마사지중에서 이렇게 하기 싫어하는 관리사님 만난건 첨이네요. 팔꿈치로 누르는거 빼고는 손으론 전혀 힘도 주지 않으심. 대충 먼산보며 시간아 가라 문질문질~ 동네 길고양이를 쓰다듬어도 이거보단 성의있게 할텐데....헛웃음만 나오더이다... ‘끝났어요’ 라는 어설픈 한국어 남기더니 뒤도 안돌아보고 문닫고 나가버리시네요. 지인 추천으로 방문했는데 많이 실망했어요. 마사지실이 샤워실이랑 화장실보다 한층 위라서 어일 덕지덕지 바르고 옷입고 또 아래층까지 내려가서 샤워 하라네요. 재방문은 당연히 안하겠지만, 참고들 하시라고 구태여 후기 남깁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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